역시 분크입니다♡
베이지 먼저 결제하고 그레이도 눈에 아른거려 다시결제. 살까말까의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이라는 말 다시 실감했어요. 결제시간은 8분차인데 배송은 하루차이ㅋㅋㅋ
사진상으로도 이쁘지만(사진을 잘 못 찍어서ㅜㅜ) 실물은 더더더 완벽하게 이뻐요. 스트랩과 참 장식까지 정말
완벽!!! 최고입니다!!! 통자 수납이지만 파우치로 분리하니 불편함 없구요. 물건 넣어도 무게감 괜찮았어요~~
고민하다 놓치신분,늦게 보신분들..제가 더 안타깝네요ㅜ
올 봄,여름은 이 두가방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♡
물론 수요일마다 또 고민하겠지만요ㅎㅎㅎ

근데 추가구성품에 분크플라스틱 쇼핑백은 뭔지 궁금하네요^^제가 결제할땐 없었거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