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 분크를 좋아하는 우리 딸!
석정혜대표님의 착샷을 보고 하트뿅뿅❤️
게다가 이리 세련된 딥그린이라니~!
볼것도 없이 주문, 서프라이즈로 딸아이 기숙사로 보냈습니다. “엄마 뭐양~ 넘넘 이뻐!!!!! 역시 분크! 역시 울엄마❤️❤️❤️”
포멀함에도 캐쥬얼함에도 모두 어울리는 매력적인 분크, 서프라이즈 대 성공은 물론! 다시 한번 센스있는 엄마로 인정받고 넘나 햄볶아요.
이번엔 또 어떤걸 사줄까~ 분크 릴리즈 매번 넘나 기대되고요. 사랑해요 분크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