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크와 대표님의 재야의 팬입니다. 분크와 대표님 인친이면서 조용히 라방 듣고 하트 남기는 팬이에요~
대표님 라방보고 구매한 페펙 윙 숄더 이름처럼 페펙트하게 너무 스타일리쉬합니다~
제품 사진은 상세 페이지에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저는 착용컷으로 후기 남길께요~
1. 일단 색상은 화면 그대로입니다~라이트한 베이지인데 노란끼 없는 밀키한 베이지에요~
언박싱부터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그럴 시간도 없이 다 뜯고 사은품 깜찍한 카드홀더와 사진 한 장 남겨요!
2. 클루트 제품과 같이 코디해봤어요~ 클루투 라방보고 구매했는데 2월부터 입을 수 있을것 같아요~ 캐쥬얼 하게 빈티지 청바지와 클루트 점퍼에도 찰떡으로 어울려요~
3. 봄에 입으려고 산 옷과 코디해봤어요~세미 정장 느낌에도 세련되게 잘 어울립니다.
사진은 없지만 청바지와 흰 티셔츠에도 너무 예뻐요~!
이상 40대 워킹 맘의 실전 코디 후기입니다~날씨가 따뜻해지면 이렇게 입고 출근하고 싶네요~~
40대 이상이면 명품가방 들어야 하나.. 생각 많이 하실 텐데 저도 20~30대에는 샤*, 루이** 등 명품 가방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분크 같은 디자이너 제품이 더 좋더라구요~
친구들 모임에도 분크 가방, 학부모 모임에도 분크 가방 들고갑니다~
친구들이 예쁘다고 물어봐서 홍보도 많이 했어요~
앞으로도 실용적이고 예쁜 가방 많이 만들어주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