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 명품백만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데.. 얼마 전, 우연히 유튜브에서 분크백을 보고,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구입했습니다. 아마도 분크 후기 유튜브는 거의다 본 것 같아요.
블루색상의 쪼꼬만 백이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고 예쁘죠!
블랙 옷에 코디하면, 포인트가되어 패션감이 살아 날 것 같아요.
이젠, 고민 할 필요 없이 다음 가방을 구입해야겠네요.
바느질, 가죽질감, 디테일 어느한곳 대충이 없는 분크~ 사랑합니다.
(2023-01-27 16:35:1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