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스를 오픈하자마자 땡큐라고 적혀있는 엽서와 연보라색의 포장지부터가 너무~ 기분을 좋게 해줬어요.
가방은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작았지만ㅋㅋ
그래도 바느질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된거 같은것과(마감 깔끔) 가죽이 짱짱해너무 마음에 들구요^ ^
색상 고민 많이 하다가 브라운으로 구입했는데요.
가방을 보니 블루도 너무 이뻤을꺼 같은❤️
길이는 조절 가능해서 저는 좀더 짧게 매고 다닙니다.
가방이 작아도 휴대폰, 파우더, 립정도는 충분히 들어가다보니 가방안 공간은 아주 잘빠진거 같아 만족!!
(2022-07-06 21:38:0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