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 지갑이 한 손에 쥐었을 때 전혀 크지 않지만 가볍고 실용적인 기능을 모두 충족해줘서 꺼내 들자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:) 연보라색 포장지가 이렇게 사람을 들뜨게 할 일일까요- 애정이 가득한 디자인이라는 게 느껴져서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. 한 번 마음에 들어온 물건은 아주 오래오래 쓰는 버릇이 있는데, 오래 쓰게 될 것 같아요. 작은 사이즈 지갑을 좋아하는 데 카드 지갑 대체할 지갑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! 저도 추천을 받았는데 다른 상품도 구매하고 싶네요
(2022-03-16 20:47:0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