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캄 선글라스 찍어두고 있다가 이번에 지인에게 선물했습니다.
기존 선글라스말고 약간 흐린색 선글라스 찾고 있다고 해서 바로 주문넣었지요. 선글라스 받은 후 딱 찾던 거라고 무척 흡족해하네요. 택배 개봉부터 카드까지 진짜 선물받은 기분이었다고요.
실내에서 선글라스 쓰고 있어도 부담없고 여기저기 옷차림에 다 어울릴 것 같아서 더 좋다며 칭찬이 넘칩니다.
선글라스 케이스도 미니가방 같아 특별하다고요.
주변에 분크 홍보중인데 분크팬이 한 명 더 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