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는 제가 틴트선글라스가 없어서 오캄 블루 선글라스를 주문했다가, 둥근테 모양의 다른 선글라스가 있는 게 생각나서 하프프레임 선글라스 디자인인 토크 그린 선글라스로 바꿨습니다.
처음 써보는 테모양이라 저랑 잘 어울릴까 걱정했는데 처음엔 낯설었지만 쓰면쓸수록 저랑 잘어울렸습니다!!
특히 대표님 말씀대로 블랙패션에 넘 찰떡이더라고요🖤🖤 사진마냥 아이메이크업 안 한 상태에서 썼는데도 잘어울립니다ㅎㅎ
선글라스 케이스 가방에 기본 소지품 넣고 들고다녀도 찰떡,
기존에 가지고 있는 분크 가방과 들고 다녀도 찰떡입니당
늘 대표님의 vwd와 분크제품 활용법에 감탄합니다🥰🥰
올 여름 분크 선글라스와 시원하게 보내겠습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