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WD 사진 한 장으로 제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방!
오~~ 이건 완전 내스타일이야~~를 외치며 구매한 헤이 레코드 토트백💿 오픈하자마자 몇시간만에 품절 된 이유가 다 있지요! 유니크하고! 가볍고!수납력 좋고! 여기저기 다 잘 어울리고! 정말 안 살 이유가 없는 가방입니다:)
가방안에 그냥 물건만 넣어보고 분크 파우치에 담아 넣어 봤는데 모양 변형이나 처짐도 거의 없었어요! (분크파우치가 만능템인것 같아요! 어느 가방이건 다 착착 딱! 가방을 잡아주면서 가방안을 정리해줘요👏👏)
손잡이에 vunque가 새겨진 가죽보호대까지!
역시 분크의 생각은 남다릅니다👍👍👍
레코드백 보니 노크백이 생각나서 같이 찍어보았어요! 노크백도 여름마다 잘 들고 다녔거든요^^
아;; 이뻐요! 이뻐요!!
그리고 분크 덕분에 금박 칠해진 고급진 노트도 가져보네요♡ 올 한해는 좋은 일만 노트에 기록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♡♡